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 기독교민주연합 (문단 편집) == 여담 == || [[파일:external/cdn.c.photoshelter.com/Konrad-Adenauer-Haus-Berlin.jpg|width=100%]] || || 콘라트 아데나워 하우스 (기독교민주연합의 중앙당사, [[베를린]])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Konrad-Adenauer-Stiftung_Ostseite.jpg|width=100%]] || || 콘라트 아데나워 재단 (기독교민주연합의 [[싱크 탱크]]) || * 당사 이름이 콘라트 아데나워 하우스(Konrad-Adenauer-Haus)다. 원래는 옛 [[서독]]의 실질 수도인 [[본(독일)|본]]에 동명의 건물이 있었는데 통일 이후 베를린에 새로 지었고 원래의 당사는 2003년에 폭파 해체한 모양이다. --나름 역사적인 건물인데 아깝다...-- [[베를린]]의 콘라트 아데나워 하우스는 티어가르텐(Tiergarten)에서 가까운 편이다. 건물 외형도 제법 보기 좋게 지어져서 시간 내서 둘러보기에도 나쁘지 않다. * 비유럽권 유학생에게 최대 숙적같은 존재이다. 기민련이 집권하는 주마다 기존의 입장을 뒤엎고 유럽권 대학생의 학비를 전액 면제시켜주는 것과 동시에 비유럽권 대학생에게 학기당 1500유로(기존 5배)의 학비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대학교 질을 높이기 위해서 [[바덴뷔르템베르크]]주는 이미 시행했으며 외국인에게 가장 관대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하필 외국인에게 가장 우호적인 주여서 그런지 유학생들이 배신감을 감추지 못했다.]도 2017년 겨울학기부터 신입생을 상대로 학비를 받기로 했다. 독일에서 김나지움을 졸업했거나 난민 또는 빈곤층은 면제이다. 현재 재학생은 '''아직''' 해당사항은 없다.[* 하지만 독일은 서류상 계약은 불변이 원칙이기에 해당 코스(학사, 석사)를 입학 할 당시 계약대로 기존 학비를 지불 할 확률이 높다.] 그렇기에 반발도 만만치 않은데 학비와 대학 연구 또는 수업 질의 상관관계가 명확하지 않다.[* 한국에서는 이해 안 되는 주장이지만 거의 주립 혹은 국립인 독일 대학교 구조상 학비와 대학교의 수업 혹은 연구와 상관관계는 매우 적다.][* 기존 학비가 300유로일 때 이 금액은 전부 학생 복지에 쓰였지 대학교의 연구질 상승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또한 유럽권 학생의 등록금은 전액(0유료) 면제 되었기에 학생 수의 10%밖에 안 되는 비유럽권 학생에게 기존의 5배 이상의 학비를 받아도 커버가 안 된다. 이 때문에 아시아 학생을 타겟을 삼은 정책이 아니냐는 논란이 나오고 있다.[* 아시아권 학생이 졸업장 취득 후 귀국률이 꽤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